슈아뜰리에 스티커는 아트박스와 서점에서 처음 샀던 것 같습니다. 심플하면서도 예쁜 스티커를 좋아하는 취향인데 구입할 당시 브랜드를 보지 않고 몇 개씩 샀던 스티커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 거의 다 슈아뜰리에(suatelier)였습니다. 대부분의 슈아뜰리에 스티커가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엄청 종류가 많았습니다. 슈아뜰리에 suatelier 스티커 예전에 다 썼던 스티커는 베이크 종류였는데 아주 귀여웠고 디자인도 디테일했습니다. 이번에는 과일, 채소로 디자인된 비슷한 스티커를 샀습니다. 오프라인 문구점에서는 꽃모양 같은 알록달록한 디자인 위주로 봤었는데 온라인에서 찬찬히 보니 플레인스티커가 더 예뻐서 한꺼번에 여러 개를 구매했습니다. 저는 다이어리 꾸미기용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스케쥴 관리용 ..